복음의 공공성 책 읽기 방법
신앙서적 혹은 신학서적 읽을때 다른 분야도 마찬가지지만 생각하고 읽어야 합니다.
특히 신앙서적 신학서적은 우리가 읽고 감동받는 것으로 동의하면 단순이 만화방에서 만화보고 신나고 속시원하고
동의하고 좋았다는 것으로 감정의 영역에 포만감으로 살아가면 위험합니다.
구체적으로 성경본문을 찾아보고 그 본문에서 어떻게 이야기 하는 지 관심과 관찰이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저자의 생각과 전달하고자 하는 부분에 성경적으로 반응할때 신앙서적이 우리에게 영적인 멘토가 되는 것입니다.
"지금 우리가 북스터디 하는 복읨의 공공성은 단순히 저자가 우리에게 감정에 영역에 시원한 사이다 같은 역활이 목적이 아닐것입니다.
우리가 읽고 동의하는지 아니면 왜 그렇게 설명하고 해석하는지 생각하고 그 근거에 대한 성경적 접근을 함께 성경본문을 찾아가면서
읽을때 이 책의 위력이 있을 것입니다.
단순 비판의 책이 아니라 우리의 신앙의 정체성에 대한 기초공사가 어떻게 되었는지 발견하는 거울과 같은 책입니다.
당연히 어떤이는 거부하고 너무 과격하고 자유적인 표현이라 생각도 하겠지만 그것 또한 그 사람의 생각이고 판단이기 존중하지만
우리가 왜 이 상태 인가를 생각하게 하고 성경적인 눈이 우리가 너무나 한쪽으로 보고 온 신앙에 대한 점검이 될것입니다.
이제를 바르게 혹은 균형있게 신앙의 기초가 잘 설계되기 위해 꼭 이책을 사이다 같은 책이 생각을 뛰어넘어 성경에서는 어떻게 설명하는지
찾아보면서 같이 읽으면 분명 우리의 생각과 마음과 삶의 자리에 어떻게 그리스도인으로 살아야 하는지 ...
이민자의 삶으로 이곳에서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답을 찾을거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