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회의, 그 정체는 무엇인가?

 

 

 질문          1. 왜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회의”에 대해 이야기 하기를 꺼리며 생각조차 하기 싫어하는가?(p19)

 

                2. 회의를 인정하게되면 공동체 안에서 사람들에게 믿음이 없는 사람으로 취급당하는 것을 두려워하는 것과 신앙에 대

                    한 자긍심과 자존심이 다치지 않을까 두려움이 있다. 그것은 회의 에 대한 바른 이해 부족이거나 다른 두개념으로 혼 

                    동하기 때문이라 한다 무엇인가??(p20)

 

           3. 회의에 대한 바른 설명과 바르지 않은 설명을 나누어 보자

             - 회의는 믿음을 가진 상태에서 일부 불확실한 것들을 묻고 숙고 하는것을 의미한다._____

                 - 믿음과 회의는 서로 배타적이며,믿음과 배타적인 관계에 있는 것은 불신앙이다._____

                 - 회의는 그리스도인의 삶 속에서 계속 나타날 것이다 그것은 영적인성장통과 같다._____

                 - 회의는 인간의 연약함과 하나님 신뢰하기를 망설이는 마음을 보여주는 하나의 증상과 같다._____

                 - 회의는 하나의 고립된 현상이며 믿음의 성장하는 과정에서 나타다는 불신앙이다._______

                 - 회의는 인간의 죄 탓으로만 돌려서 설명하는 것은 온당하지 않다.회의는 인간의 연약함을 반영한다.___

            4. 고전적 복음주의 견해에 서로 맞는 단어는

                - 하나님은 자신을 드러내셔서 연약한 우리에게 자신을 드러내시고 설득하신다.(       )

                - 우리가 하나님 안에서 의롭다 하심을 말한다.혹은 자녀됨을 선포하신다.(        )

                - 우리 인생의 항로 과정에서 그리스도를 닮아가는 과정.(          )

                - 한순간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믿음 안에서 성장해 간다.(       )

                   구원       성화         칭의         계시

 

 

            5. 마틴 루터가 말하는 그리스인을 가리켜 “의와 죄를 동시에 지닌” 존재라는 의미는(p25)

 

            6. 하나님과 관계는 우리가 노력해 가야하는 일이다 이 관계를 통해서 우리는 혼자가 아니라 하나님과 함께임을 (     )

            하게 된다.(빌2:12-13) (      )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의 약속들에 (     )하고 그분을 불신하도록 한다.(창3:1-6)

                (     )은 단순히 하나님을 신뢰하는 능력이나 신뢰하고자 하는 마음이 아니라 그것은 그분의 은혜가 우리에게 전달

                되는 (       )다. 믿음은 하나님께 연결된 생명선이요, 뿌리에서 가지로 수액을 전달하는 나무의 줄기와 같다.

            

             7. 아우쿠스티누스, 토마스 아퀴나스, 칼뱅등은 하나님의  계시 혹은 마음을 어떻게 인식하고 설명하는가?

 

               

                 8. 저자는 하나님에 대한 설명을 별로 비유하면서 존재의 문제와 인식의 문제로 설명한다. 구체적으로 우리의 신앙과 어

                    떤 관계인지 함께 토론하자.

 

 

 적용         1. 나의 신앙은 지금 믿음이란 줄기를 통하여 바르게 성장하고 바른 확신의 길로 가고 있는가?